자신도 모르게 뱃살을 늘리게 하거나
비만으로 이어지는 행동을 하고는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심코 적응된 몇 가지 습관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방해하고
만병의 근원인 비만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생활습관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무심코 행동하여 비만을 부르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분에 따라 음식을 먹는다.
스트레스로 쌓인 감정을 음식으로 풀거나 기분이 좋지 않아서 음식을 먹게 되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유심히 체크해봐야 합니다. 감정적 폭식은 곧바로 비만으로 이어지는 습관인데요, 만약에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 음식을 섭취해야 습관이 있다면, 물을 마시거나 친구와 수다를 떨거나, 산책을 하는 등의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합니다.
2. 야식을 먹는다.
일반적으로 수면 시에는 약간의 지방을 태우지만 저녁 늦게 식사하여 장이 음식물로 가득 차 잇을 때에는 이러한 과정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밤늦게 음식물을 섭취하면 뱃살이 생길 뿐만 아니라 가득 찬 위장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이나 소화 장애에 시달리게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입이 궁금해도 자기 직전에는 참는게 좋습니다. 당근이나 오이처럼 몸에 좋은 채소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장도 밤에는 쉬어야 하는데, 뭘 먹고 바로 눕는 다면 세포, 호르몬, 대사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면 자기 전 두세 시간 동안은 금식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3. 밀가루를 끊지 못한다.
빵, 면, 과자류 등에 포함된 밀가루는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리며 심지어 음식을 먹기 전보다도 더 배가 고프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정제 식품은 뇌의 기분 조절 화학 물질의 생성을 방해하여 우울증과 과식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설탕은 뇌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식욕이 하루 종일 매우 높게 유지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제 식품 대신 곡물 위주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심코 행동한 습관으로 인해 비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러한 습관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방해하고 만병의 근원인 비만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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